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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협회 ‘생생춤페스티벌’ 11월 개최...18개 단체 239명 무용수 참가
@한국현대무용협회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생생춤페스티벌2020’이 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나흘간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현대무용의 무한한 가능성의 증거가 된 차세대 현대무용인들의 발전과 도약의 잔치다. ‘코로나에도 지지 않고...생생한 심장, 젊은 희망과 생동의 춤’을 주제로 18개 무용단체와 차세대 프로페셔널 안무가들, 그리고 239명의 신진 무용수들이 축제의 난장을 선보인다.

김혜정, 김영미, 김영진, 박근태, 이동하, 김규진, 정재혁, 한상률, 김광민, 노정식, 정수동, 박관정, 정석순, 정명지, 이윤경, 차지은, 윤승진, 남진희 등 한국 현대무용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중견 안무가들이 신작 및 재연작을 무대에 올린다.

축제 첫날인 12일(목)에는 System on public eye(안무 김영진)의 ‘LIKE STRANGERS’, Dance Contemporary JoonMo(안무 정명지)의 ‘무임승차’, SAC DANCE COMPANY(안무 이윤경)의 ‘2020 자화상’, 메이드인댄스예술원(안무 차지은)의 ‘My Generation’, K-arts무용단(안무 박근태)의 ‘Feel trembling’ 등 5개 작품을 공연한다.

둘쨋날인 13일(금)에도 5개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동하 댄스프로젝트(안무 이동하)의 ‘이미지의 배반’, 안주경 댄스컴퍼니(안무 김규진)의 ‘peace’, Company J(안무 정재혁)의 ‘Understand’, SIA무용단(안무 한상률)의 ‘두기두기거리거리’, 두아코 댄스 컴퍼니(안무 김광민)의 ‘Interaction ver2’가 펼쳐진다.

주말인 14일과 15일에는 각각 4개의 작품이 공개된다. 토요일에는 Roh Dance Project(안무 노정식)의 ‘감아버린 눈’, 블루댄스씨어터(안무 김혜정)의 ‘The song ver.1’, Soo d Art & Co(안무 정수동)의 ‘시소-SeeSaw’, 밀물현대무용단(안무 박관정)의 ‘Reboot:출발점 위에 서다’가 공연된다.

축제 마지막날인 일요일에는 Wondering star(안무 정석순)의 ‘아수라발발타’, 조성희AHA댄스씨어터(안무 윤승진)의 ‘The truth teller’, SM현대무용단(안무 남진희)의 ‘청춘연가’, KYM Dance Project의(안무 김영미)의 ‘Birth-Place’가 무대를 장식한다.

축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생생춤페스티벌 메이킹 필름 이벤트’도 열린다. 18개팀의 작품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한국현대무용협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한국현대무용협회’에 올린다.

그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무용단 영상에 ‘좋아요’와 ‘리그램’을 한 후 해시태그로 #한국현대무용협회 #현대무용협회 #생생춤페스티벌 #2020생생춤페스티벌 #제22회생생춤페스티벌을 쓰면 자동으로 응원하는 무용단에 점수가 쌓인다. 좋아요수 20%, 리그램 및 태그수 30%, 조회수 20%, 심사위원 점수 20%, 응원댓글수 10%가 합산되어 11월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최종 1등은 100만원, 2등은 50만원, 3등은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한국현대무용협회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기대되는 무용단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굿즈 2종(티셔츠+마스크스트랩)을 증정한다.

생생춤페스티벌 이해준 조직위원장은 “코로나로 공연계는 물론 세계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춤과 삶을 향한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뜨겁다”라며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에도 무릎 꿇지 않는 젊은 심장의 움직임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생생하게 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시대에도 춤으로 살고 춤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 시대 젊은 춤꾼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선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생춤페스티벌 개별 공연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세종문화회관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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