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전북
군산시 나운3동 쓰리고(나누고, 베풀고, 함께하고) 공유냉장고 군산시 최초 오픈- 이웃과 음식 공유로 정을 나누며 마을공동체 만들어요

군산시 최초로 실시되는 공유냉장고사업이 나운3동에 설치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홍재, 민간위원장 김종쇠)는 지난 9일 군산시 최초로 쓰리고 공유냉장고사업을 나운3동주민센터 현관에 오픈했다.

쓰리고(나누고, 베풀고, 함께하고) 공유냉장고는 나운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음식 및 식품을 공유해 정을 나누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고자 시작했다.

공유냉장고는 이웃과 나누고 싶은 음식이나 식품, 음식구입 미리내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넣어 놓고 누구든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으며 관리자를 지정해 음식물의 위생 상태와 소비기한 등을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김종쇠 민간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채워가는 공유냉장고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먹거리’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더욱 더 음식 공유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 곳곳에 공유냉장고가 설치되어 나누고 베풀고 함께하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홍재 나운3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음식 나눔을 통해 이웃간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며 “나눔에 동참해주신 후원업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웃간 따뜻한 정이 넘쳐 살맛나는 나운3동이 되도록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이웃주민과 나누고 싶은 음식(식재료, 반조리식품, 냉동식품, 통조림 등)을 통해 공유문화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업체는 나운3동 주민센터(063-454-775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본사업과 관련하여 냉장고는 에이스물류(대표: 박광철)와 별기둥포럼 경제산업분과에서 각 1대씩을 기부받았다.

박용섭 시민기자  smartk2012@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섭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