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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생태여행 본격화

경기 고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생태 테마관광 10선에 선정된 '고양 한강하구 평화 이야기'를 생태여행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생태여행 상품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회 운영된다.

생태관광 안내자와 함께 정발산역 2번 출구에 위치한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오전 9시30분 고양 시티투어를 타고 함께 출발하면 된다.

고양 한강하구 평화 이야기의 장소는 한강하구인 고양시 대덕 생태공원부터 행주산성 역사공원, 장항습지까지 이어지는 18㎞ 구간이다.

무장공비 침투를 막기 위해 설치했던 철책 너머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풍요롭게 성장해온 한강의 생태계를 엿볼 수 있다.

한강하구 평화 이야기는 점심 포함 유료로 진행되며 매일 선착순 20명까지 고양시 통합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해 있는 국민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여행이 되고, 행주 마을의 관광 소비와도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의는 고양시 문화유산관광과(☎031-8075-3404)나 에코코리아(☎031-967-4774)로 하면 된다.

체험·견학 예약은 고양시 통합예약사이트(www.goyang.go.kr/resve)를 통해 할 수 있다.

이강석 기자  kangsuk06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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