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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코믹오페라 <버섯피자> 만나요

완주군이 오는 18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코믹오페라 <버섯피자> 공연을 한다.

코믹오페라 <버섯피자>는 시모어 바랍의 단막극 오페라로 풍부한 유머와 넘치는 희가극으로 전출연진이 공연 내내 무대에서 다이나믹한 연기와 예술성 있는 노래로 지루할 틈 없이 관객을 몰입시키는 작품이다.

현대 오페라이기에 어려울 수 있으나 무겁지 않게 유머러스한 연기와 번안으로 대중성에 가치를 두어 오페라 감상의 초보관객과 특히 청소년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버섯피자>는 만남, 사랑, 배신, 질투, 증오, 죽음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해프닝 코미디 형식으로 연극적 요소와 이태리 벨칸토 선율을 통해 오페라에 대한 흥미를 잘 구상한 수작으로 오페라의 매력을 살릴 계획이다. 

오페라의 저변 확대와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으로 관객에게도 쉽게 교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버섯피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 공모·선정작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478석에서 230석으로 객석을 축소해 공연할 계획이며 공연예약은 완주문화예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주일 전에 예약 가능하다.

이외에도 완주군은 자체 기획공연, 제작공연,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문의는 완주군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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