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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의 종 제작 기부금 모집 발대식 개최

익산시민의 종 제작 기부금 모집과 ‘익산愛 주소 바로갖기 운동’을 위한 발대식이 17일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익산시민의 종 제작 추진위원장 인사, 익산시민의 종 제작 이야기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재호 익산시민의 종 제작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오늘 우리가 내딛는 첫걸음이 익산시민의 행복을 주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익산시를 사랑하는 애향심의 발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이어 문화원은 매주 목요일마다 시내 주요 거리에서 익산시민의 종 제작 기부금 모집과 익산愛 주소 바로갖기 운동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총 4억5천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여 제작되는 익산시민의 종 제작 기부금 모금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지금까지 모금된 금액은 1천15만원이다.

기부금 모집에 협조한 시민에게는 종 뒷면과 종각비에 이름을 새길 예정이며 종 주조식 행사에 초청되어 종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익산시민의 종 제작 기부금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익산문화원 사무국 835-0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섭 기자  smartk2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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