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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방위산업전 18일 개막…서욱 국방장관 등 군 수뇌부 대거 참석21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영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해외 15개국 참가

최첨단 지상 무기 전시회인 '2020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0)'이 18일 개막해 21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첫날 개막식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권오성 육군협회장 등 군 수뇌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의 무기체계나 탄약 체계, 항법장치, 감시정찰, 전력지원체계 등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여러 나라에 선보이는 동시에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자리다.

당초 9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콜롬비아, 카자흐스탄, 필리핀, 에스토니아, 인도네시아, 영국, 미얀마를 비롯한 15개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거나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과 국방부는 코로나19에 따라 위기경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국내 방산업체의 안정적 경영여건을 보장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방산 기업 CEO 간담회를 현장에서 개최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나흘간 진행되는 전시회 행사장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초청자 자동인식, 열 감지 체온측정, 인체에 무해한 분사식 살균소독 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이 이뤄지고 있다.

다행히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각종 전시회에 약 30만명이 찾았지만, 현재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방역 우수 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자문위원인 최기일 상지대 교수는 "어렵게 개최되는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방산 수출 활로를 개척하고 악화일로인 국내 방위산업의 출구전략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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