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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흥덕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 문화복지관 개관

‘시니어카페’, ‘작은도서관’ 등 고창군 흥덕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담당할 문화복지관이 19일 개관했다.

이날 오전 열린 개관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농어촌공사고창지사장, 여러 군민 등이 참석했다.

문화복지관은 흥덕면 흥덕리에 모두 46억원(국비 32억원, 지방비 1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련됐다. 부지면적 3590㎡, 지상 2층의 철근콘크리트구조로 2018년 7월 착공해 2년여 만에 준공됐다.

1층에는 체력단련실, 시니어카페, 가온누리작은도서관 등이 있다. 2층에는 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 무용연습실, 강의실, 휴게실이 자리잡았다.

흥덕문화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이 운동과 독서를 즐기며 건강하고 밝은 공동체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어르신·청소년들이 함께하면서 세대간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흥덕면민을 비롯한 군민들이 자주 체력단련실과 카페이용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다양한 복합공간 운영을 통해 일상의 유쾌한 활력소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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