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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39회 당첨번호 1등 13명 수동이 자동 압도 '이변'
 
제93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는 1등 당첨에서 수동이 자동을 앞서는 이변이 생겼다.
 
보통 일반적인 경우 자동이 수동을 앞서지만 이번 회차에서는 1등 13명 가운데 수동이 7명으로 자동 6명을 앞섰다.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이 1등 당첨번호로 4, 11, 28, 39, 45가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6’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7억836만원씩 받는다. 이들 13명은 서울에서 3명, 경기도에서 2명, 부산과 대구, 인천, 세종에서 각 1명씩 나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7명으로 552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682명으로 13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2만840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12만7595명이다.
 
한편 로또 939회에서 1등 수동 당첨을 배출한 판매점은 전북 2곳(군산시·전주시), 경기(시흥시)·서울(동대문구)·부산(부산진구)·대구(달서구)·인천(미추홀구) 각 1곳이다.
 
자동 1등 당첨번호가 나온 지역은 서울 2곳(관악구·마포구), 경기(파주시)·전남(순천시)·경북(포항시)·세종(새롬중앙1로) 각 1곳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로또 939회 당첨번호 1등 13명···'구매는 자동이 갑절인데'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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