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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예술시리즈 선보인다'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보존회 초청 공연

국립남도국악원은 올해 마지막 12월 금요국악공감으로 남도예술시리즈를 선보인다. 남도예술시리즈는 예향 진도에서 전승하는 무형문화재인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다시래기, 진도만가, 조도닻배노래, 진도북놀이 등으로, 3주에 걸쳐 펼쳐진다.

첫 남도예술시리즈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지정된 강강술래와 국가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오는 12월 4일(금) 저녁 7시에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실시한다.

강강술래~~ 강강술래~~~ 뛰어보세!  뛰어보세!
아~ 하~ 아하~ 헤이야 어라디야 저라디야 상사로세!

강강술래는 진도를 비롯해 해남, 완도, 진도 등 전남 일대에 부녀자들에 의해 행해지던 대표적인 민속연희이다. 박용순, 김종심, 박종숙 예능보유자와 강강술래 보존회가 출연하여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진도군 지산면을 중심으로 전승되어온 농요인 남도들노래가 이어진다. 모뜨는 소리- 자진 모뜨는 소리 등 논매기를 끝낸 후 상머슴을 소에 태우고 한바탕 노는 내용으로 이영자, 박동매 예능보유자를 중심으로 남도들노래 보존회 회원 30여명이 진도만의 특징적인 노래와 연희를 선보인다.

남도민속예술을 모두 모아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무대에서 펼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재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6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람 후 설문지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매달 20명에서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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