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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디바’ 이은미 신곡 <오늘을 마지막처럼> 발표
@Tone Studio 제작: Neo-Biz

맨발의 디바, 이은미의 인생곡을 담는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인 [흠뻑]의 세번째 음원을 발표한다. 2019년 발표한 싱글 <사랑이었구나>와 <어제 낮>에 이어 11일(금) 오후 6시에 <오늘을 마지막처럼>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최근 <The best – Reminiscent 10th Anniversary> 앨범으로 빌보드 클래식 차트 16주 연속 1위를 기록을 세위 화제가 된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작곡으로 참여한 곡이다. 이은미는 “마리오네트 인형과 같은 삶이지만 하루하루를 소중히 하고 사랑하며 살겠다”고 이번 노래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이은미는 지난 5월 TBS 라디오 ‘이은미와 함께라면’에 이루마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했을 당시 곡 작업을 의뢰하였다. 이은미는 평소 이루마의 음악을 즐겨 들었고, 이루마 또한 존경하는 뮤지션인 이은미의 의뢰를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이번 노래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은미는 그 동안 작곡가 윤일상과 <애인있어요> <헤어지는 중입니다> <녹턴> <알바트로스> 등 주옥 같은 히트작들을 발표하며 ‘이은미표 발라드를 완성시켰다. 이번에 발표한 <오늘을 마지막처럼>은 이루마의 서정적인 피아노선율과 클래시컬한 악기편성, 이은미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만났다. 이은미는 기존의 폭발할 듯한 가창을 이번에는 잠시 내려놓고 “오늘을 마지막처럼 가슴에 품고 살아가겠다”고 담담하게 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 

1989년 신촌블루스 3집의 객원 가수로 참여해 부른 '그댄 바람에 안개를 날리고'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대중들에게 그녀의 이름을 알렸다. 1992년 1집 <기억 속으로>를 시작으로 2집 <어떤 그리움>(1994), 3집 <자유인>(1997) 4집 <Beyond Face>, 5집 <Noblesse>, 6집 <Ma Non Tanto>로 총 6장의 정규 앨범과 4장의 미니앨범 <소리 위를 걷다>(2009) <소리 위를 걷다 2>(2010) <세상에서 가장 짧은 드라마>(2012) <스페로 스페레>(2014), , 3장의 리메이크 앨범 <Nostalgia>(2000), <Twelve Songs>(2007), <Amor Fati>(2016) 등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음악활동 30주년에 1,000회 공연 기록을 세우며 지난 30년간 ‘맨발의 디바’, ‘라이브의 여왕’, ‘무대 위의 잔다르크’라는 찬사와 함께 한국 대중 음악계의 대표적인 가인(歌人)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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