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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1년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추진총 243동 지원…건축물 소재 읍면사무소 신청

부안군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국비를 지원받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사업비로 올해대비 약 16% 증가한 8억 3300만원을 확보했으며 총 243동(지붕개량 28동 포함)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 및 부속건물의 경우 344만원, 창고 등 50㎡ 이하 비주택의 경우 172만원까지 슬레이트 철거비용을 지원하며 사회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 시 최대 610만원을 지원한다. 

초과금액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내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 읍면사무소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함으로써 군민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군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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