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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행복한 가게’, 기증물품 판매수익금 1004만원 기부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감사패 전달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 사람’(이사장 유창희)은 14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04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행복한 가게(대표 김남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2004년 문을 연 ‘행복한 가게’는 지난 17년간 시민들이 기증한 재활용품을 재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모아 장학금, 여성용품, 밑반찬, 연탄, 한복, 다문화 결혼식, ‘엄마의 밥상’ 등에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해왔다.

김남규 대표는 “이번 후원금은 나눔 가게를 찾아주신 분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마련된 소중한 기금”이라며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유창희 이사장은 “오랜 기간 동안 변함없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준 ‘행복한 가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행복한 가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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