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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예술, 10대 기술 말하기 프로그램 시작5개 프로그램, 중/고등학교 대상 (전국 온라인/서울/광주)

제로의 예술은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공예술사업 선정 프로젝트로 예술의 견고한 프레임을 돌아보고 다양한 목소리가 함께 이야기하는 공공의 장을 만든다.

제도나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자/시민/활동가 등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그 태도를 배우면서 의미 있는 공공예술의 재배치를 상상한다. (https://0makes0.com/introduce/)

제로의 예술은 광주광역시의 예술공간 바림(대표:강민형)과 서울 을지로의 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대표:전유진), 김화용 작가가 공동기획하며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그 중 하나인 [10대 기술 말하기] (2021년 1월 – 2월) 프로그램은 기술 분야의 창작자,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 10대를 대상으로 하며 이하와 같은 취지로 기획되었다. 

10대에게 기술은 어떤 것일까요. 특히 4차산업혁명과 함께 등장하는 첨단 기술들은 10대와 얼마나 멀리 혹은 얼마나 가까이에 있을까요. 기술에 대한 막연한 환상 속에 있거나 기술을 그저 두렵게만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처럼 현재 유행하는 코딩교육처럼 무조건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기 이전에, 10대의 삶과 어떤 식으로 연결되는지를 먼저 살펴본다. 어렵고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기술에 대해 스스로의 관점을 만들면서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찾아간다. 참여 아티스트는 이 탐색의 조력자로서 모임의 화제, 활동, 방법을 제안하고 10대의 생각과 삶에 대해서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은 22일부터 홈페이지 (0makes0.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가능하다. 장소는 온라인 (줌), 서울 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 (서울시 중구 을지로 157 대림상가 세운메이커스큐브 대림-동측 306호), 광주 바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80-2 3층)에서 열린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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