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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지정 ‘오송 베스티안 병원' 방문- 신임 권덕철 복지부 장관과 전담병원 준비상황 등 점검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신임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과 함께 지난 26(토) 11시 수도권 외 민간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20.12.24)된 오송 베스티안병원을 현장 방문하여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보건복지부방관 베스티안병원 현장방문(사진=충북도 제공)

 이 자리에는 권 장관과 김경식 베스티안병원 이사장 등이 함께 하였고 권 장관의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지정서를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방관 베스티안병원 현장방문(사진=충북도 제공)

 이 지사는 먼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부임 이후 첫 번째 공식행사로 충북을 방문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지정이라는 통 큰 결단을 내려준 김경식 베스티안 병원 이사장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베스티안 병원에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권 장관은“정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병상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은 매우 심각한 단계로 이런 시기에 어려운 결심을 해준 김 이사장에게 깊이 감사하다”며“베스티안 병원은 화상전문 병원인 만큼 감염예방에 최적화된 시설과 역량을 갖춘 최적의 시설”임을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은 코로나19 (준)중환자를 중점 치료하는 지역 거점병원으로 환자 상태에 따라 유연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준)중환자, 중등경증환자 병상을 모두 운영한다.

오송 베스티안 병원은 코로나 19 치료 병상을 중환자실 20개 등 총 120병상으로 마련할 계획으로 중환자, 준중환자 30명 입원이 가능하며, 응급실, 임상시험센터 내 일반병상에서 고령 및 기저질환을 앓는 경증환자도 입원치료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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