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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불구 올해 관광축제 25개 선정 지원
 
 
경기도는 올해 지역축제를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하고, 시·군별 경기관광축제 25개 내외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시·군의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지역축제 선정 및 지원 계획’을 수립, 시행하기로 했다.

도는 지역축제를 코로나19 상황에도 연중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거리두기 단계별로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비대면 방식을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지원 방향을 설정했다.

시·군별로 각각 1개의 축제를 추천받아 1월초 ‘대표축제’를 10개 이내로, 2월1일까지 ‘특성화축제’를 15개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기관광축제 33개 중에서 26개가 취소됐기 때문에 사전 현장평가는 진행하지 못했으며, 올해 축제 개최 계획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표축제에는 8000만원의 도비를, 특성화축제에는 3000만원의 도비를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작지만 소소하게 연중 꾸준히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도민의 볼거리 확대와 지역경제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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