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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국비 5조원 목표…보통교부세 포함 8100억↑
인천광역시청 전경 / 뉴스1DB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시는 23일 안영규 행정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5조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세부 내역별로는 국고보조사업 등의 국비는 전년도 목표액 3조5000억원보다 7000억원이 증가한 4조2000억원, 보통교부세는 1100억원 늘어난 8000억원이다.

이는 인천형뉴딜사업 32건, 생활SOC복합화사업 8건,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지역지원사업 14건, 주요현안사업 39건에 투입되는 예산이다.

시는 인천형 뉴딜사업으로 바이오·부생수소생산 클러스트 구축(2526억원),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구축(699억원),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국산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160억원), 광역악취종합상황실구축(300억원), 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758억원)를 추진한다.

또 서창 국민체육센터 건립(114억원), 영종국제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208억원), 백령중·고등학교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48억원), 신포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250억원) 등 8개 생활SOC복합화사업비 460억원을 중앙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밖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456억원),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1245억원), 캠프마켓 공원부지 매입비(4549억원), 인천도서관 건립(445억원) 에 필요한 5525억원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 국비 확보 목표액 달성을 위해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중앙부처 방문,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정당별 정책협의회 등 단계별 추진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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