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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제주 노선 '오션비스타 제주호' 내달 20일 첫 출항
오션비스타 제주호. © 뉴스1


경남 사천시는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2만500톤급 '오션비스타 제주호'가 3월 20일 첫 출항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성엠씨티는 3월 11일 부산 영도 소재 대선조선 본사에서 ‘오션비스타 제주호' 명명식을 갖고 15일 삼천포신항으로 입항한다.

'오션비스타 제주호'는 사천~제주를 일주일 4회 운항 예정으로 화·목·토·일요일은 삼천포신항 여객부두에서 밤 11시에 출항, 다음날 오전 6시 제주항에 입항한다. 제주항에서는 월·수·금·일 낮 12시에 출항하고 오후 7시 삼천포항 도착 계획이다.

출항에 맞춰 삼천포신항 여객터미널 내·외부 수리와 냉난방기 및 CCTV설치, LED등 교체와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제반시설을 정비했다.

카페리 운항 시간과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조정으로 지역 상권과 동선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카페리와 연계한 관광객 동선이 선구동과 벌리동 중심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재삼 풍류 거리, 벌리 빛거리 조성 계획도 구상 중이다.

오션비스타 제주호는 2만500톤급(길이 160m, 너비 24.8m)으로 항정은 112마일, 항해는 7시간, 평균 항속은 18노트다.

4.5톤 화물트럭 150대, 891명의 승객을 한꺼번에 나를 수 있다. 4개의 VIP 객실을 갖추고 1등실은 28개, 2등실은 4개, 3등실은 20개이다. 식당, 편의점, 스낵바, 카페, 노래방, 게임룸, 유아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도 갖췄다.

제주~사천 노선 예약과 운항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승엠씨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카페리 여객선의 운항중단으로 삼천포지역의 경제적 손실도 컸는데, 여객선 운항이 재개되는 내달부터는 지역경제는 물론 관광산업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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