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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회 400년 인절미 조리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쿠키 속 인절미 ‘허그(Hug) 미’ 대상 수상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제1회 사백 년 인절미 조리 영상 공모전’에서 이연주 씨가 선보인 ‘허그(Hug) 미’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백년 인절미 조리영상 수상작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를 대표하는 인절미의 유래를 알리고 인절미를 활용한 다양한 특화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공주산성상권활성화사업단이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27개 팀이 참가했다.

인절미를 먹을 때 고물이 안 떨어지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창의적인 조리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콩고물로 만든 쿠키 속에 인절미를 품었다는 뜻을 지닌 이연주 씨의 ‘허그(Hug) 미’가 대상을 받았으며, ‘공주 밤의 풍미를 담은 밤 절미’를 출품한 고은혜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유주희 씨의 ‘단호박인절미 품은 찹쌀도너츠 & 롤리팝단호박인절미’, 장려상에는 ‘잼있는 인절미말이’의 이가연 씨, ‘민절미’의 강은비 씨, ‘인절미 경단 튀김’의 김민선 씨 등 3명이 수여했다.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판매 가능성을 검토한 뒤 공주산성시장협동조합과 협의를 거쳐 롯데몰 일부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상욱 공주산성시장상인회장은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 중 일부는 협동조합이 입점해 있는 롯데몰에서 직접 판매하는 기회가 부여된다”며, “사백 년 인절미의 유래담도 알리고 산성시장을 비롯한 지역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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