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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발상지 고창] 전봉준 장군 동상건립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 열려
전봉준 장군 동상건립 자문회의

동학농민혁명 발상지 전북 고창군에 전봉준 장군 동상을 세우기 위한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일 고창군에 따라면 전날(31일) 오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한국 근현대사 연구자와 조형물 관련 예술인, 문화재전문위원, 전봉준 장군 후손,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원등이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에 따른 자문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선 군민의견수렴(지난해 12월 24일부터 1월 28일) 결과를 토대로 설치 위치, 수량 등 동상 건립에 관한 역사학적, 도시미학적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북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다. 억압받고 학대받던 민초들이 마음을 함께해 보국안민을 생사의 맹세로 삼아 ‘무장포고문’을 선포하면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동학농민혁명의 성지임에도 불구하고 전봉준 장군 관련 조형물이 없어 아쉬움이 컸다. 

이에 고창군민들이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하여 전봉준 장군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동학농민 성지 의향 고창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 관계자는 “19세기 말 일제의 침탈과 봉건 지배에 맞서 싸운 전봉준 장군의 얼을 기리고 민족, 인권운동의 효시인 동학운동의 시대적 의미가 담긴 동상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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