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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시 기자단과 함께 ‘토요산책 대전이 좋다’- 3일 새 단장중인 엑스포 재창조 사업 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오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로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대전시 출입기자단’ 20여 명과 함께 토요산책 행사를 진행했다.

시 기자단과 함께‘토요산책 대전이 좋다’토요산책-출입기자단 (사진=대전시 제공)

 이날 행사는 대전형 뉴딜의 전초기지인 엑스포 재창조 사업과 관련, 출입기자들에게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홍보를 당부하는 차원에서 준공을 앞둔 사이언스콤플렉스와 대전국제컨벤션센터(DICC) 건립 현장을 걸으면서 대화를 나눴다.

시 기자단과 함께‘토요산책 대전이 좋다’토요산책-출입기자단 (사진=대전시 제공)

 허태정 시장과 출입기자들은 이날 통일관에 들러 과학기술로 들여다보는 통일한국에 대해 4D영상을 시청하고, 한빛탑 전망대에 올라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DICC 추진상황과 엑스포과학공원 일대를 둘러봤다.

 대전시는 내년 4월 DICC 완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DICC가 완공되면 대전은 연면적 49,754㎡, 전시홀 10,151㎡, 국내 6위 규모의 컨벤션센터를 보유하게 된다. DICC는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행사의 주무대로 쓰일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대전은 과학 마이스(MICE)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대전신세계에서 시공중인 지상 43층 규모의 사이언스콤플렉스 타워를 둘러보고 마무리에 한창인 엑스포과학공원과 갑천도시고속화도로를 잇는 제2엑스포교를 조망했다.

 대전 중앙과학관에서 엑스포과학공원을 연결하는 지하차도는 지난 2월말 준공돼 오는 8월 사이언스콤플렉스가 준공되는 시점에 개통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연말 새단장을 마친 한빛탑은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로 야간에 아름다운 빛을 수놓으며, 음악분수대와 함께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대전의 랜드마크로 건립될 사이언스콤플렉스와 국제컨벤션센터가 준공되면 한빛탑을 중심으로 엑스포과학공원이 쇼핑과 과학, 비즈니스, 여가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엑스포 재창조 사업이 조속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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