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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와룡, 방화동 자연휴양림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 해소

장수군은 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이 휴양림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숲해설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도록 하는 힐링,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은 전문 숲해설가의 설명을 통한 와룡, 방화동 자연휴양림 등 장수 주요 관광지와 관련한 숲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청정장수의 자연을 한층 더 깊이 느끼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장수 와룡자연휴양림은 금강과 섬진강 발원지인 장수군 팔공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650~1,200m 사이에 조성된 천혜의 청정지역으로 삼림욕장,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방화동자연휴양림은 전국 8대 종산에 속하는 장안산의 방화동 계곡에 조성돼 깨끗한 계곡을 따라 기암절벽, 다양한 수목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

특히 내부에 조성된 가족휴가촌은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가족단위 휴양지로서 오토캠핑장, 야영장, 가족놀이장 등을 갖춰 주말 가족여행객들에게 최적의 휴양처로 손꼽힌다.

문민섭 산림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숲의 자연치유 기능으로 해소하고 보다 질 높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기 기자  baekjk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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