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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왕인문화축제 ‘6대 전통민속놀이’스페셜 영상으로 공개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지난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개 부문 17종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영암군 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전환, 영암 대표 6대 민속놀이를 스페셜 영상으로 제작하여 소개한다.

지난해에는 갈곡들소리, 삼호강강술래, 도포제줄다리기 3대 전통민속놀이를 현장 공연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현재 명맥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정동정호제, 여석산쌍패농악, 장부질노래 전통민속놀이 3종의 영상을 찾아내 6대 전통민속놀이 공연으로 진행한다.

정동정호제, 여석산쌍패농악, 장부질노래는 주역인 어르신들의 고령화 등의 사유로 전통 민속놀이의 맥이 끊어져 안타까운 상황이었으나 이번에  6대 민속놀이 영상으로나마 공개돼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전통 민속놀이 스페셜 영상은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3시 유튜브‘영암왕인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갈곡 들소리
도포 줄다리기
삼호 강강술래

한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유튜버 한나가 진행하는‘왕인의 숨결! 영암 아틀리에 10선’을 통해 안세현·육희숙·이혜숙·정수미·황인숙 작가의 공방을 오는 11일까지 매일 오후 1시에 소개한다.

또한, 오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15분 특집 다큐‘왕인박사 랜선으로 영암가오!’와 오후 1시‘왕인박사 학술강연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 11일 일요일 12시 5분‘개막콘서트’와 오후 2시‘왕인박사 추모 헌다례와 문화 강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MBC TV 또는 유튜브‘영암왕인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지금으로부터 1천600여년전 백제시대 일본왕의 초청으로 여러 기술자들과 함께 도일(渡日)해 천자문과 논어 등을 전파, 고대 아스카문화를 꽃피워‘일본 학문의 시조’로 추앙받는 왕인박사를 기리는 축제로서의 위상과 정체성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앞으로 남은 축제 기간도 군민과 향우,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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