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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자전거 ‘꽃싱이’로 어떻게 조형물을 만들까?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공영자전거 ‘꽃싱이’를 활용해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킬 조형물 제작에 나섰다.

전주시와 전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고영호)은 오는 6월까지 자전거도시 전주를 홍보하는 조형물을 제작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조형물 제작은 공학계열 중심 대학생들의 전공지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전북대학교 캡스톤 디자인과정 수강생 18명으로 구성된 3개 팀은 매주 6시간의 수업을 들으면서 공영자전거 ‘꽃싱이’를 활용한 조형물을 만들게 된다.

제작된 조형물은 자전거도시 전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자전거 이용을 늘릴 수 있도록 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영선 전북대학교 교수는 “학생들의 전공지식 및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자전거도시 전주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대학생의 자율성과 창의력이 발현된 자전거 조형물은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 및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형물 제작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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