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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밀 베이커리 R&D제품 시식 평가회"건강한 우리밀 빵과 맛 좋은 과자 R&D제품 인기 기대"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군우리밀영농조합 교육장에서 연구제품개발 관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1일 오후 부안밀 베이커리 R&D 제품 시식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시식 평가회에 권익현 부안군수는 “ 부안밀 소비처를 확대를 위해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대상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식당, 제과점 등 밀가루 소비 업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우리밀 사용 업소가 늘어나 먹거리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과 연구개발된 베이커리가 로컬푸드 매장에 입점 시 인기품목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부안밀 베이커리 연구개발 제품으로는 빵류 8종(우유식빵, 통밀식빵, 뽕잎식빵, 단팥빵, 크림단팥빵, 깜빠뉴, 소시지빵, 브리오슈), 과자류 6종(사과파이, 마들렌, 구겔호프, 쿠키슈스코, 오트밀쿠키)이며 천연발효종으로 숙성한 베이커리 시식 평가를 가졌다.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 등 관계기관 시식 참여자들의 현장 평가에서 빵류는 제빵에 맞는 금강 우리밀 품종을 사용하여 구수한 첫맛에 신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고 다양한 종류의 과자를 선 보여 시식 참여자에게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특히 유재흠 우리밀영농조합 대표 따르면 국산밀 자급도시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밀제품 소비를 늘리기 위해 베이커리를 계획하고 제과, 제빵에 관심이 있는 조합원이 주경야독하여 제빵기능사에 취득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고 오는 5월 28일 부안군 로컬푸드 임시 직매장 개장 시 우리밀 베이커리 개발제품 시식 평가회를 통하여 제품 보완 후 입점할 계획이라 강조했다.

또한, 김강식 식량작물팀장은 올해 농촌진흥청(4억 4천)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18억) 사업비를 확보하여 고품질 밀 생산과 소비확대 기반조성을 구축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농업인과의 소통으로 부안군이 밀 산업의 선두주자로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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