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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샘의 생태이야기-21013] 사선대에서 만난 새들

민들레야, 안녕?

나는 청딱다구리야.

지금 단장하고

꽃밭에서 그녀를 기다려.

 

자갸~~~

얼릉 와~~

나 여기있다구~~~

청딱아.

내 빨강 베레모 볼래?

적어도 이정도는 되어야 그녀가 맨발벗고 달려오지.

 

우리 그녀?

바로 저기 계시다.

 

아웅~~

시끄러워.

늬들때문에 졸다 깼잖아.

좀,

조용히 살믄 안되겠니?

내 머리까지 울린다.

드드드드드드드~~~

새들끼리 서로 이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면 정말 재밌겠지요?^^

 

이파리 커지면 잘 만나지 못할

귀염둥이들 보며 코로나 스트레스를 날려보냅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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