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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상징' 황토도 자산…무안군 '황토건축문화재단' 출범
@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황토건축문화재단을 출범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황토건축문화재단은 지역 대표 자원인 황토를 활용한 산업화와 황토건축 문화 활성화, 황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한다.

군은 재단 설립을 위해 타당성 용역과 전라남도 및 무안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공개모집을 통해 임원 구성을 마쳤다. 

최근 창립총회를 통해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규정 등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재단 출범을 가시화했다.


향후 전라남도의 재단 설립허가와 법인 설립등기, 직원 채용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재단을 공식적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설립초기에는 재단의 안정적 정착과 황토건축문화 보급·확산을 위한 무안황토건축아카데미 운영, 황토메이커스 생활 소품화 등 교육사업을 추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황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황토를 군 특화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무안황토건축문화재단이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섭 기자  k01024771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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