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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 노트북·열화상카메라 후원지역아동센터·아동복지시설 등 25개소에 전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 노조위원장 주인구) 노사는 11일 전주시청을 찾아 3500만원 상당의 학습용 노트북 14대와 열화상카메라 11대를 기탁했다.

세이브더칠드런(총장 정태영)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제안해 이뤄진 이날 기탁식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역 내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이 학업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후원된 학습용 노트북과 열화상카메라는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등 2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 관계자는 “노트북과 열화상카메라가 전주지역 내 아동기관에서 유익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주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학습 기회를 놓치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온라인 교육을 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과 강영호 현대자동차 전주노조위원회 사무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장, 노선덕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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