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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7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독보적 기록 행진202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평가서 SA등급 7년 연속 전국 군 단위 유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기초단체장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82개 군 지역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의 새 역사를 쓰게 됐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최근 120여 일 동안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나선 결과 완주군은 100점 만점에 총점이 70점을 넘어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SA등급은 전북에서 완주군을 포함한 익산시와 부안군 등 단 3곳에 불과했고, 전국으로 넓혀 봐도 226개 기초단체 중 70곳에 만족했다.

완주군은 특히 지난 2015년 이후 7년 연속 공약평가 SA 등급을 받는 등 독보적인 기록으로 민선 6기 4년과 민선 7기 3년 연속 공약을 가장 잘 지키는 지자체로 등극하게 됐다. 7년 연속 SA등급은 전국 82개 군 단위에서 초유의 일이며, 전북에서도 전대미문의 대기록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평가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공약이행완료 분야 ▲공약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공약일치도 등 총 5개 지표로 나눠 1~2차 평가와 철저한 자료검증을 통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5개 등급(SA~D)으로 분류했다.

완주군의 이번 SA등급 평가는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저력을 발휘해 각 분야의 공약이행에 주력한 ‘땀의 결실’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완주군은 올 들어 ▲문체부 법정 문화도시 지정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 ▲쿠팡을 포함한 굴지의 대규모 기업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보류 또는 폐기공약 없이 완료율 72.0%를 기록하는 등 전국평균(54.1%)보다 무려 18% 포인트나 높은 약속이행에 나서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앞서, 완주군은 올해 1월 군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완주군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열고 공약사업 이행상황 점검에 나선 결과 “잘했다.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공약이행 상황을 군민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전 절차에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셈이다.

완주군은 또 지난해 9월 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초고령화 대응’과 ‘안전자치’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분야 3회 연속 수상 행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국 단위 공약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성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특히, 작년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신뢰로 함께 해주신 공무원과 완주군민들에 감사드리며, 민선 7기 남은 1년 역시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약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의 민선 7기 공약은 9대 분야 총 113건으로, 이중 81건 완료(62건은 완료 후 계속추진), 32건 정상추진 중에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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