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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화 아카데미’ 소개'공존과 유대'를 주제로 강원 지역 유소년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영화제 기간인 6월 19일과 20일 양일 간,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에서 ‘평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평화 아카데미는 강원 지역 유소년들과 각 분야의 예술가, 연구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소년들에게 평화를 모토로 한 문화 예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2021년 평화 아카데미 주제는 '공존과 유대'. 아카데미 기간 동안 활동가와 유소년들이 수평적 배움의 시간을 갖게 되며 평화, 환경, 감각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친근하고 가벼운 놀이 방식으로 평화에 대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워크숍이 열리며, 올해는 도내 최초의 공립 대안학교인 강원도 홍천의 노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빠띠, 춘천마임축제 그리고 알맹상점과 함께 한다. 

새로운 소통과 협력 방식을 확산하기 위한 커뮤니티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는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청소년 스스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콘텐츠를 제작하여, 이론적 학습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토론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화 축제인 춘천마임축제는 몸이 가진 원초적 에너지와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신체를 통한 몸의 언어를 찾아보고 나와 타인에 대한 소통 창구를 열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쓰레기를 줄이는 우리 동네 대안 프로젝트로 시작한 알맹상점은 환경 복합 플렛폼으로, 생활 속 깊게 자리잡은 플라스틱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파악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환경 실천의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수업으로 개인이 노력할 수 있는 방법과 실질적인 실천 방법을 생각해고 실천해 보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평화 아카데미는 코로나 19 상황을 반영, 거리두기와 정부 지침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올해 세 번째로 개막하는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알펜시아 일원에서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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