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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잡곡 삼색빵 특허기술 이전 재계약-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꺽정푸드에 유상 기술이전

충북 괴산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임꺽정푸드(대표 한석수)와 ‘잡곡 삼색빵’에 관한 군유특허 기술지원 통상실시권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잡곡 삼색빵 특허기술 이전 재계약(왼쪽부터 안광복 농업기술센터 소장, 한석수 대표)(사진=괴산군 제공)

군에 따르면 ‘잡곡 삼색빵’은 청정 괴산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쌀과 대학찰옥수수, 흑미, 수수, 팥 등을 이용해 만든 웰빙 잡곡 발효 빵이다.

잡곡 삼색빵 특허기술 이전 재계약(제품사진)(사진=괴산군 제공)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 출원한 상품으로 2013년부터 괴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임꺽정푸드에 유상으로 기술 이전을 시작했으며, 이번에 다시 2024년까지 3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

잡곡 삼색빵 특허기술 이전 재계약(제품사진)(사진=괴산군 제공)

다문화 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임꺽정푸드가 제조·판매하고 있는 ‘잡곡 삼색빵’은 작년에 HACCP인증까지 받아 위생적이고 품질이 좋아 괴산의 대표 먹거리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괴산장터’(www.gsjangter.go.kr)에서 ‘산골잡곡쌀찐빵’이라는 이름으로 한 상자(30개)에 15000원(할인가)에 인기리에 판매중이며, 주말에는 괴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산막이옛길’에서 판매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잡곡 삼색빵의 매출이 꾸준히 늘어 일자리 창출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특산자원의 발굴과 농식품 기술 개발·보급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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