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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다섯 가지 향기 알리는 홍보 UCC 공모전 ‘접수 기간’ 연장총상금 1,100만원... 청소년부 8팀, 대학·일반부 17팀 등 총 25팀 시상

정읍시가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정읍’을 주제로 한 UCC 공모전의 접수 마감일을 7월 19일까지로 연장한다. 

시는 지난 21일까지 1차 접수를 마감했으나 더 많은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작품 응모를 위해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공모 내용은 정읍의 다섯 가지 향기를 뜻하는 오향(五香)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소개하는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이며,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읍의 오향(五香)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문화 콘텐츠 자원을 확보·보급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나이와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경우 정읍시 홈페이지(www.jeongeup.go.kr)를 통해 신청 후 안내에 따라 전자메일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작품은 4~5분 이내의 동영상으로 개인 또는 팀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면서 타 공모전에서 수상 경력이 없는 작품이어야 하며, UCC 동영상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8월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총 25팀에 대해 총 1,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존 관 주도의 사업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와 유틸리티를 발굴해 개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향누리, 정읍의 오향을 원동력으로 신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시키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정읍시청 성장전략실(063-539-692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정읍’은 정읍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읍시가 내건 오향(五香)이 주축인 정책사업으로 정읍의 향기를 뜻하는 정향(井香)과 온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인 누리를 합성해 정읍의 향기가 온 세상에 퍼지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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