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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등 7개소에서 노마스크 안심팔찌 배부- 안심팔찌 차고 노마스크(NO-Mask)로 안심관광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7월 1일부터 섬진강기차마을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 7개소에서 노마스크(NO-Mask) 예방접종 안심팔찌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코로나19 방역수칙 개편에 따른 전면 등교와 예방접종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된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자는 물론 1차 백신접종자 역시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중요해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곡성군은 예방접종을 확인할 수 있는 안심팔찌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혼선을 피하겠다는 생각이다. 안심팔찌 배부대상자는 1차 백신접종 후 2주 경과자, 1회 백신접종 완료 후 2주 경과자, 백신접종 완료자가 해당된다. 입장권 검표 시에 예방접종 확인서(지류)나 전자예방접종증명서(질병관리청 COOV 앱 활용)을 보여주면 안심팔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곡성군은 지난 4월 섬진강기차마을 안에 있는 모든 전시시설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방문객의 동선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방역태세를 강화한 바 있다. 또한 장미가 만개한 5월에는 관광객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섬진강기차마을 입장객 총량제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노마스크 안심팔찌 역시 관광객의 불안감을 최소화함으로써 즐거운 여행길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노마스크 안심팔찌 배부 외에도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단계에 따라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춤으로써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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