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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도 보고 전주한옥마을 가고’ 여행상품 나온다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쇼 장면© 뉴스1DB


관광거점도시 전주시와 역사문화도시 익산시가 손을 잡고 1박2일 여행상품을 출시한다.


전주시와 익산시,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는 15일 익산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군 연계·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전주관광거점도시·익산역사문화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두 자치단체는 mymy travel 시즌2인 ‘익산미륵사지 미디어아트쇼’ 상품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여행상품은 첫날 익산 나바위성당에서 시작해 둘째 날 전주로 이동해 한옥을 둘러보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구체적으로는 1일차에는 익산 나바위성당과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구룡마을 대나무숲, 달빛소리수목원, 춘포역, 쥬얼리협동조합 본점을 둘러보게 된다.

또 미륵사지 미디어아트쇼도 관람하게 된다. 미륵사지 미디어아트쇼는 1400년 전 무왕의 일대기와 미륵사의 창건 설화를 역사적 상상력과 현대의 디지털 기술로 복원해 보여주는 디지털 공연이다.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드론쇼를 결합해 지금은 사라진 미륵사지 목탑을 재현할 예정이다.

2일차는 전주수목원과 팔복예술공장, 전주한옥마을 해설사투어 등으로 짜여졌다 .

이 패키지 관광상품에는 역사문화분야 전문여행기획사인 나비네트웍스가 참여해 각종 실행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 두레관광과 힐링투어라인 등 유망 여행기획사들도 참여키로 했다.

전주시와 익산시,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는 15일 익산시청 2층 회의실에서 ‘문화도시 연계·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전주관광거점도시·익산역사문화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주시 제공)© 뉴스1


두 자치단체는 이외에도 서로의 역사·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동 협력사업을 운영하는 등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김형훈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익산의 대표적인 역사유적인 미륵사지를 국민들에게 새롭게 알리고 미륵사지 인근의 관광지 개발을 견인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익산 역사문화도시 사업이 관광분야로 확장되면서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도시 모델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명희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이번 연계 관광패키지를 통해 전주와 익산 간 연계뿐만 아니라 디지털 관광상품 개발의 새로운 단계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 2월, 전주한옥마을과 오성한옥마을, 내장산 국립공원과 쌍화차거리 등을 둘러보는 여행상품인 ‘2021 mymy travel 전주·완주·정읍’을 출시한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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