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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무더운 더위를 전통음악과 함께 날려보세요!국립남도국악원에서 시원하게 보내세요~

사라지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가철에도 맘 놓고 여름휴가를 가지 못하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국립남도국악원은 7월 24일 오후 5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무대에서 토요상설 “국악의 향연”을 실시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예악사상에 근거하여 인격을 수양하고 예를 다하는데 있어 음악을 사용하였다.

이번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준비한 공연내용은 예악사상을 담은 궁중음악 <장춘불로지곡>, 효를 주제로 한 대표적인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황성 올라가는 대목>,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줄 기악합주 <뱃노래, 신뱃노래>, 흥겨운 선율의 대표주자 민요<강원도아리랑, 신고산타령, 방아타령>, 신명나는 장구가락으로 가슴이 후련해지는 <삼도설장고>,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무용 <부채춤>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토요상설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하며,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기존 노선(진도읍사무소 출발 16:10)외에 새로운 노선(쏠비치 진도 출발 16:20)을 추가하여 관람객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꾸준히 공연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한 관람객들에게는 국악을 소재로 한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42 장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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