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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아트홀 청년작가발굴시리즈 ‘우화:羽化’- 무민세대의미 없는 것에서 가치를 찾는 세대-청년작가들의 전시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 아트홀에서 지역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 장려를 위한 전시지원 공모사업 2021 청년작가 발굴시리즈 ‘우화:羽化(누에고치에서 나방이 되다.)’에 최종 선발된 ‘무민세대’의 전시가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무민세대'는 '없을 무(無)'에 '의미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 민(mean)을 합친 신조어로 의미 있는 것에 중점을 두던 것에서 벗어나 별 의미 없는 가벼운 생각이나 행동을 통해 즐거움과 가치를 찾는 세대를 뜻한다.

이번전시를 함께하는 9명의 청년작가 김도은, 김미래, 김의진, 김지선, 노진아, 박현진, 서연비, 정유리, 조민지는 ‘코로나 팬데믹 시국에 생산적이지 않은 예술은 의미 있는 행위인가?’라는 질문에 각자의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다.

'무민세대' 전시에서는 총44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의 작품은 평범한 일상이나 감정, 생각, 행동을 담아내는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누에아트홀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이제 막 예술가로서 창작활동을 시작한 작가들이 내면과 외면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에아트홀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방문을 원하는 관람객은 누에 홈페이지(www.nu-e.or.kr)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해야한다. 자세한 문의는 누에아트홀(063-246-3951)로 하면 된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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