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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보룡재 터널화사업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촉구

진안군의회 김광수 의장이 지난 27일 열린 제265차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국도 26호선 보룡재 터널화 사업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이날 건의안에서는 “국도 26호선 진안부귀~완주소양 구간은 전라북도와 경상도를 이어주는 주요 간선노선이지만 지난 1997년 무주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일정에 맞춰 촉박하게 일반도로로 개설된 탓에 급커브, 급경사로 인한 수백여 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매년 발생한다“고 전했다.

김 의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수차례 “곡선부에  터널설치를 통한 선형개선을 건의해 왔지만 매번 경제성의 이유로 예산확보가 어려워 오늘날까지 이르게 됐다”고 강조했으며,

“경제성보다는 이용객의 안전과 사고의 예방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안전과 국토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사업이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김 의장의 제안은 만장일치로 채택됐으며 건의안은 협의회 이름으로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에 보낼 예정이다.

장서인 시민기자  maum1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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