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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국제로타리 3670지구 업무협약 체결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협업체계 구축

전라북도경찰청(청장 이형세)은 지난 20일, 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강화를 위해 국제로타리 3670지구(총재 박종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성․가정․학교폭력, 학대 등으로 범죄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을 더 보호하고 신속한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지난 2019년부터 전북경찰청과 함께 범죄피해 등을 입고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게 주거개선 사업, 경제적 지원 등을 해오고 있어, 이번 두 기관의 강화된 협업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에 더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지난 1년간 주거개선 및 공부방 조성, 아동학대 피해가정, 장학금, 배회감지기 지원 등으로 294가정에 7천6백여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7월 새로 취임한 박종완 총재는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활동의 기초로 발전시키고 증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보호·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으며, 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은 “사회적 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의로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생활정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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