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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공무원들, ‘동물원부터 가맥까지’ 전주시 이색 홍보도쿄올림픽 패러디 홍보영상 제작 ‘비짓전주’ 유튜브 공개

전주시 공무원들이 동물원, 동고사, 청연루, 가맥 등을 유쾌하게 소개한 이색 홍보에 나섰다.

전주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화제가 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을 패러디해 제작한 전주 홍보영상을 ‘비짓전주(visitjeonju)’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기존 전주시의 홍보영상과는 색다른, 코믹 버전의 홍보영상으로 전주시 공무원들이 직접 촬영에 참여했다.

이들은 생태동물원과 전라감영을 찾아 올림픽 양궁 2관왕인 ‘파이팅맨’ 김제덕 선수를 패러디해 연신 파이팅을 외치며 소개했으며, 동고사에서는 네발자전거를 타며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를 패러디했다.

또한 한옥마을 청연루에서는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딴 카타르의 무타스 바르심 선수만큼이나 여유롭게 전주를 즐기는 모습을 담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번 영상에는 잘 알려진 전주 가맥, 전주 막걸리 외에 MZ세대에게 핫한 감성술집들을 소개하는 등 야간관광을 홍보한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도쿄올림픽을 보시면서 많은 힘과 위로를 느끼신 것처럼 이번 영상을 보시면서 힘든 가운데 잠시나마 웃으시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전주에서 하룻밤 묵으시면서 여유로운 여행을 보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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