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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추석 앞두고 ‘바로밀’ 신제품 대거 런칭한우사태찜&돼지갈비찜&토란탕 등 16종… 전주혁신도시 새벽배송도 시작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브랜드 ‘완주바로밀’이 추석을 앞두고 신제품을 대거 런칭, 소비시장 공략에 나섰다.

2일 완주군은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신선한 농산물을 가득 담은 건강 밀키트 개발에 주력한 결과 소비 수요가 많은 추석 시즌에 맞춰 대거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일환으로 밀키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서 ‘완주바로밀’을 대표 브랜드로 상표를 출원해 다양한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바로밀에서 새롭게 선보인 상품은 한우사태찜, 돼지갈비찜, 묵은지닭볶음탕, 소고기육전, 토란탕, 월남쌈, 마파두부, 밀푀유나베 등 총 16종의 제품이다.

개발된 상품들은 완주 로컬푸드의 강점을 살린 것으로 지역의 건강한 식재료와 향토음식 레시피를 기반으로 맛을 살렸다. 

군의 바로밀은 지난해 추석에 잡채, 송편, 섭산적을 출시해 소비자 100명의 설문조사에서 99%가 ‘맛있다’고 응답하는 등 그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식품 개발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요즘 소비자들은 맛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요구가 강하다”며 “이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것이 완주 바로밀이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군은 주문과 유통방법도 다각화해 소비시장 확보에도 승부수를 던졌다. 

모든 상품은 완주바로밀 온라인몰(www.baromeal.com)에서 상시 구입이 가능하며 원하는 상품들로 세트화할 수도 있다. 

또한 완주군 인근의 전주‧혁신도시 권역은 일반 택배가 아닌 비대면 새벽 배송도 실시한다. 

추석용 상품은 오는 9월 10일까지 10% 할인가로 주문이 가능하며 주문금액이 5만 원 이상일 경우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배송일을 선택해 주문도 가능하며, 단체 주문 및 지역 상품권 사용 등은 완주신활력추진단(063-247-74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신선 농산물을 포함한 밀키트 형태의 가정간편식은 이동거리가 짧은 로컬푸드 방식의 유통과 유사하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로운 사업으로 식품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밀키트(meal kit)는 요리에 필요한 모든 식재료와 딱 맞는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판매하는 상품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해 즐길 수 있어 소비시장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국내 밀키트 시장 규모는 지난해 18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85%가 증가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70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완주군은 이러한 환경에 대응해 간편식, 치유 음료 등을 전시·판매·체험할 수 있는 W푸드테라피센터를 로컬푸드 소비층이 두터운 전북혁신도시에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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