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농어업
정읍시, 고품질 체리 생산농가 경쟁력 ‘강화’ 교육체리 연구회 30여 명 대상, 전정, 토양관리 등 교육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체리 연구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체리 생산 재배’ 기술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연구회 육성을 비롯해 지식과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제2청사 강의실과 농가 포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이태형 대표(예산군 게으름뱅이 농장)가 강사로 나서 그동안의 경험을 나누고, 성공하는 농업인의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체리 수확 전 비배관리와 병해충방제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전정, 토양관리 등의 현장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회원들이 체리 농사를 지으면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어려움을 농업인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경험을 통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나동균 체리 연구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품질의 체리를 생산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체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며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품목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