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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외국인 투자유치 좋은 도시로 만든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9일(목) 오후5시부터 서울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제41차 외국인투자자문회의(Foreign Investment Advisory Council, FIAC)'를 개최하고, 기업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국인CEO와 글로벌 투자자들이 서울을 글로벌 Top5도시 반열에 올리기 위한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외국인생활환경개선,'녹색성장', '여성정책에 관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FIAC은 서울시가 지난 99년 외국인 투자자들의 기업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과 투자가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자문기구로 글로벌기업 CEO, 주한상공회의소 대표, 변호사 등 30여명으로 구성되어있다.
1999년 설립 이래 ‘10.12월 현재까지 총40회 개최하였으며 DMC, 청계천, 외국인투자지역(FIZ), 한강르네상스프로젝트 등 총 103 건에 대한 자문을 하여 서울시 발전에 기여하였다. (위원명단 : 별첨)
 

금번 회의에는 지난 5월 보다 전문적인 자문을 위해 새롭게 구성한 4개의 분과위원회 (△도시경쟁력 △생활환경 △녹색성장 △여성 )에서 각각 해당분야의 발전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각 분과위원회는 구성 이후 총 15회의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였으며,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개선책과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해 이날 회의에서 그 결과물을 서울시에 제시한다. 또한 그동안 자문이 주 업무였던 FIAC의 역할 또한 분과위원회의 신설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서울시 발전방안 제안, 투자유치마케팅 참여, 인맥 네트워크공유 등으로 그 기능이 확대되었다.

특히 20여명의 국내외 유수 외국인투자자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각 분야의 실국장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열띤 토론을 통해 협력방안을 논의해 서울의 투자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제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롤랜드 빌링어 맥킨지&컴퍼니 서울사무소장을 FIAC 신임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리차드 힐 SC금융지주회장 겸 SC제일은행장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한다. 

또 매튜디킨(Matthew Deakin) HSBC 한국대표, 조셉 마일링거 (Josef Meilinger) 지멘스 한국대표, 기욤 두르당(Guillaume Dourdin) 비올리아 워터 한국대표 등이 신규위원으로 첫 참석해 더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옥기 서울시 투자마케팅기획관은 “금번 회의를 통해 서울을 외국기업인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해 세계경제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청 투자유치과(2171-2790)


 

관리자  kotrin@chook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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