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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눈길
인천 개항장 일원, 한국관광공사 제공

인천관광공사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1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 등급(최우수)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지방 관광공사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인천관광공사가 유일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대부분 관광업계가 침체기를 맞은 상황에서 이를 타파하기 위한 인천관광공사의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업계 피해회복 및 일자리 창출, 모범적 방역체계 구축,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선도적 관광사업 추진 등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위기극복을 위해 관광사업체 대상 긴급자금 융자지원 창구인 ‘관광산업지원센터’를 운영했고 송도컨벤시아·하버파크호텔의 임대료와 위약금 약 15억원을 감면했다.

또 지역 내 689개 관광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방역물품과 홍보비용을 지원했으며 광역 지자체 최초로 QR기반의 출입 인증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했다.

이밖에 285명의 일자리 창출, 1457명의 전문인력 양성,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등을 통해 침체된 인천관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민홍 사장은 “이번 평가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관광산업 생태계의 피해복구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을 위해 임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인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산업 기여도를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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