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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단군사당둘레길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천변 경치 느끼고 유천생태습지공원과 인접, 9월 말 준공

익산시는 동산동 단군사당 둘레길 일원에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야간경관 명소를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익산시는 최근 대간선수로를 흐르는 수변 경치를 느끼며 유천생태습지공원와 연결된 산책로인 단군사당 둘레길을 정비해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단군사당~라인아파트 2.2km 구간을 시민들이 애용하는 쾌적한 야간 둘레길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가로(보안)등 정비, 경관조명 설치 등 관련 공사를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전라북도 주민참여예산으로 확보한 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해 둘레길에 설치된 기존 가로(보안)등 70여 개소를 LED로 교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 2개소에 LED로고조명을 설치하는 공사다.

도심 속에서 조용한 마을과 천변의 경치를 느낄 수 있고 유천생태습지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애용하는 산책길로 알려져 있으나, 조명시설이 어두워 안전사고 우려에 따라 시설개선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던 지역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밝고 안전한 야간 둘레길을 조성하고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상쾌한 가을 밤공기를 느끼며 여유로이 산책할 수 있는 둘레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실내활동이 부담스러운 시기에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도로조명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체계적 관리로, 시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섭 시민기자  smartk2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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