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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아름다움 한 폭에 담는다’ 미술 전시회 개최아트회원과 익산 중·고등부 학생 130여 명 참여
한순애 사리장엄

60년의 전통을 이어오는 익산 아트회에서 익산을 소재로 한 뜻 깊은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익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의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대 오층석탑

익산시에서 후원하고 아트회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7일간 솜리문화예술회관 1·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기 위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아트회원과 익산 중고등부 학생 130여 명이 참여했다. 

이승훈 웅포 덕양정에서

올해 60회를 맞는 아트회는 지난 1961년 ‘이리시남녀중고등학생미술연구회’로 창립돼 1982년까지 23년간 학생미술 동아리 활동을 했다.

이후 지난 1995년 ‘아트회’ 동문회 발기를 시작으로 매년 ‘아트전’을 열었으며, 2003년부터는 미술계를 이끌어갈 후배들을 지원해 ‘청소년미술전’도 개최해 오고 있다.

이승훈 아트회장은 “아트전은 60년째 굳은 신념으로 예술가의 길을 가는 분들이 모인 전시회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편안함과 희망을 주는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섭 시민기자  smartk2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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