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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시로 표현하는, 감성여행도시 완주”가을 익는 계절에 2021년 디카시 공모전에 800만원 시상금

“가을이 익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에 감성여행 도시 완주를 사진과 시(詩)로 표현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법정 문화도시’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올해와 내년도 완주방문의 해를 맞아 적지 않은 금액의 시상금을 내걸고 ‘감성여행도시 완주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최근 신조어인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창작자 본인이 촬영한 사진에 시를 덧붙인 창작물을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완주군의 역사와 문화, 축제, 관광자원 등 완주만의 매력이 담긴 사진을 직접 찍고, 그 사진 속에 담긴 의미를 더욱 돋보일 수 있는 창작시를 덧붙여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참여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참여는 완주군 홈페이지와 ‘완주여행의 모든 것’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창작한 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사진 한 장당 4~10줄 이내의 시적인 문장을 표현해야 하며, 1인당 작품 3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달 8일부터 11월 8일까지 한 달 간이며, 이메일(habana2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주제적합성과 독창성, 홍보자료 이용가치 등의 평가기준으로 외부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총34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총8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향후 선정된 우수작품을 SNS 등 온라인 홍보와 간행물, 홍보물 제작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작품들을 판넬로 제작하여 완주관광 순회 전시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왕미녀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완주의 소소한 매력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며 “가을이 익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에 숨겨진 보물 같은 완주로 지친 일상을 쉬어가는 감성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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