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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중앙시장 10억원 투입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
삼척중앙시장.(뉴스1 DB)


강원 삼척중앙시장이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으로 육성된다.


14일 삼척시에 따르면 삼척중앙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에 선정됐다.

정부의 ‘문화관광형 시장사업’은 전통시장·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2년간 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삼척지역 대표시장인 중앙시장은 다양한 지역특산품과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문화관광시장으로 삼척을 찾는 관광객은 꼭 들러보는 필수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전통시장이다. 매월 2일과 7일에는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삼척 5일장이 열리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19년 12월 오픈한 삼척 중앙시장 청년몰 ‘청년해’는 삼척 최초의 청년몰로 국비 15억원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자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도와 함께 참여한 ‘건강한 생활 속 즐겁고 편리한 창업문화공간’의 비전으로 다양한 먹거리 및 식료 점포와 뷰티, 수공예품 등을 위한 24개의 청년점포를 조성했다.

또 정부지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총사업비 100억원 들여 297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상 4층 규모의 삼척 중앙시장 주차타워를 건립했다.

삼척시는 삼척 중앙시장에 내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Δ수요자 중심의 테마형 특화 콘텐츠 만들기 Δ특색 있는 관광 및 체류 공간 만들기 Δ상인주도의 활력 넘치는 시장 만들기 Δ지역사회 공감대 형성하기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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