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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송규상 개인초대전, [고향산천] 展10월 10(일)까지 전주 지후아트갤러리에서
송규상 作 고향산천

주택가에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고 있는 전주 지후아트갤러리(관장 이정희)에서는 2021년 9월 28일(화)부터 10월 10일(일)까지 2주간 ‘고향산천’이란 주제로 ‘소림 송규상 개인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개인전으로는 9회째다.

송규상 作 고향산천1

송규상 작가의 작품 속에는 ‘고향산천’의 포근함과 ‘황금들녘’의 풍성한 결실을 통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야기를 메시지로 담고 있다.

송규상 작가는 "정년퇴임으로 시작한 전업미술인 생활이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고 있다”며 “일상이 힘든 코로나 시대에도 순백의 화폭에 기운생동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치열한 삶의 현장을 고향산천에서 찾고 있다”고 작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송규상 作 백로가 사는 학섬

송규상 작가는 “이번 지후아트갤러리 초대전을 위해 고향산천과 황금 들녘에 그리움을 물들여 한국인의 정서가 가득한 진경산수화를 준비했다”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일상에서 벗어나 기쁨과 감동이 함께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규상 作 영월 동강의 선동

송규상 작가는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북수묵화회 부회장, 전북미술협회 이사, 세계문화유산연구회, 사대문국제전, 전업미술협회, 미우회 등 다양한 단체에 참여하고 있다.

이정희 관장은 “송규상 작가는 작품 속에 한국인의 정서를 가득 담고 있는 정통 한국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로 실경산수화의 진수를 보여준다”며 “다른 작가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면서도 틈틈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인품이 훌륭한 분으로 지후아트갤러리에 모시게 되어 기쁘다”고 소개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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