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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관광객 10만 돌파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동해시 제공) 2021.10.6/뉴스1


동해바다를 거닐고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된 강원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누적 관광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6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개장한 도째비 골스카이밸리는 이달 4일까지 총 10만1803명이 방문했다. 이로 인한 누적 수익금은 3억여원에 이른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동해시가 묵호등대, 논골담길 등 묵호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유휴부지에 해발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와 자이언트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을 새롭게 조성한 관광지다.

바로 밑엔 옥빛 동해바다로 뻗어나간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도 조성돼 있어, 지난 6월 24일 개장 이후부터 언택트(비대면)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만 1만 3000여명이 이곳을 찾을 만큼, 동해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동해시는 묵호권역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를 포함해 올 한 해 기존 자원과 연계한 5대 권역별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석회석 폐광지를 활용해 스카이글라이더와 오프로드 루지, 알파인코스터, 롤러코스터형 짚라인 등 액티비티한 체험시설과 에메랄드빛 호수가 있는 ‘무릉별유천지’가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아름다운 해안을 연결하는 ‘한섬감성바닷길’도 최근 군 철책철거를 완료하고 막바지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또 2019년 동해안 대형 산불로 대부분의 시설이 소실됐던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복구공사도 곧 완료돼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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