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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각광받는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뉴스1 최현구 기자


충남 예산군의 랜드마크인 예당호 출렁다리가 코로나19 시대 언택트(비대면)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산업형 관광도시를 목표로 하는 예산군은 2019년 개장한 예당호출렁다리를 기점으로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개장 이래 현재까지 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이름값을 더하고 있다. 또한 2021∼2022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대한민국 야간관광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예당호 출렁다리의 짝궁인 예당호 음악분수 역시 지난해 4월 본격 가동을 하면서 명실상부한 예산의 대표관광지다.

예당호 음악분수는 10월부터 12월 결빙 시까지, 예당호출렁다리 음악분수와 레이저 빔 영상쇼 야간 운영 시간을 변경한다.

음악분수 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Δ주간 오후 2시, 오후 5시 Δ야간 오후 7시 30분, 오후 8시 30분 등 총 4차례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Δ주간 오후 2시, 오후 5시 Δ야간 오후 6시 30분, 오후 7시 30분, 오후 8시 30분 등 총 5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레이저빔 영상쇼는 오후 8시부터 20분간 상영해 빛과 소리로 가을의 예당호 출렁다리를 물들이게 된다.

또한 계절별, 테마별 음악분수 콘텐츠를 추가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모노레일은 24인승 차량 3대를 운영할 계획이며 전국 최초 야간운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조명도 설치한다.(예산군 제공).© 뉴스1


군은 예당호와 출렁다리를 관광객이 잠시 머물다 가는 관광지에서 체류하는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다채로운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한 단계 도약하는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어가는 비전을 수립중이다.

360억원을 투입하며 올해 8월에 착공한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치유와 휴양중심의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시설로 팜센터 및 숙박시설과 전망대를 포함한 다양한 시설이 설치된다.

80억원이 투입되는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약 1.3Km의 모노레일이 2022년까지 설치될 계획으로 지난 7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모노레일은 24인승 차량 3대를 운영할 계획이며 전국 최초 야간운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조명도 설치한다.

 

예당호 느린호수길은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6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뉴스1 최현구 기자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와 연계된 느린호수길 또한 산책코스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예당호 느린호수길은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6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9년 10월 조성된 예당호 느린호수길은 지난해 UN해비타트가 수여하는 ‘아시아 도시 경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예당호 수변공원부터 예당호 중앙생태공원까지 총길이 7㎞의 비순환형 코스에 Δ예당호 수문 둘레길 Δ수변 테마길 Δ농촌 테마길 Δ생태 테마길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느린호수길은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사색 길이자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야간 예당호출렁다리와 음악분수.(예산군 제공).©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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