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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아름다움과 낭만을 더한 작은 결혼식대전 서구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 2호 커플 탄생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2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올해 두 번째 커플의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 개최 사진 (사진=서구청 제공)

이날 행사는 친지들과 지인 50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오프닝 공연으로 마치 숲 속 음악회에 온 듯 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주례 없이 간소한 절차로 신랑・신부의 혼인서약과 서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신랑의 축가가 감동을 더했다.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 개최 사진 (사진=서구청 제공)

이날 주인공 부부는 “코로나19로 일반적인 결혼식이 불가능하여 고민하던 중에 서구에서 지원하는 작은 결혼식을 알게 되었다”며, “작지만 정말 가까운 분들만 모시고 특별한 장소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지체 없이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 개최 사진 (사진=서구청 제공)

올해 작은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아직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미래전략실(☎042-288-2352)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결혼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온 두 사람이 이제 한 길을 걷겠다는 다짐이며, 약속이다”며, “오늘 맺은 부부의 인연이 아름다운 결실을 낼 수 있길 바라며 두 분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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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장종태#사랑의 결실#작은 결혼식#2호 커플 탄생#장태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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